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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重 올해 아파트 5,300여세대 공급, 주택사업 상승세 이어가

분류보도자료

등록일2020-02-10

 

- 인천, 대구, 대전 등 정비사업 아파트 단지 공급 예정

- 대구 분양시장 최초 진출, 대구 지역 내에서만 총 2,900세대 규모 분양 예정

- 6년 연속 초기분양 100% 완료 지속 기대

 
 

 

한진중공업(대표이사 이병모)이 2020년을 맞아 주택사업을 확대, 금년에 약 5,300여 세대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. 이는 지난해의 733세대 분양 대비 7배 이상 증가한 물량으로 한진중공업의 최근 10년간 주택공급 물량 중 최고치에 달한다.

 

특히 한진중공업은 올 4월 대구 동자2구역(총 935세대)을 시작으로 신암8구역, 수성 용두지구 등 대구 동구와 수성구 지역에서 총 2,900세대를 분양할 계획이다. 또한 1,559세대의 대단지인 인천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재개발에는 공동 시공사로 참여하게 된다.

 

우선 올해 한진중공업의 첫 분양단지인 대구 동자2구역(신암동 81-1번지 일원)은 대구 분양시장의 핫플레이스인 동대구권에 위치한다. 1km 이내에 대구 도시철도 1호선, KTX 동대구역과 대구공항 등 대중교통 및 광역교통망과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신세계백화점, 파티마병원, 동구청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.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신성초, 복현중, 영진고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단지 인근에 국립 신암선열공원, 신암공원, 금호강 등 도심 속 힐링 인프라가 자리잡고 있다. 이외에도 향후 신암 재정비촉진지구 內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과 대구 4호선 순환트램, 대구 도시철도 엑스코선 등 대형 호재로 인한 미래 성장성을 주목받고 있다.

 

또한 인천 부평구 부개동 일대에 총 1,559세대 규모로 한진중공업이 공동 시공사로 참여하는 인천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지하철 1호선 부개역의 도보 이용이 가능한 1호선 역세권 단지다.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진출입이 편리하고 롯데마트,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, 상동 호수공원 등이 인접하여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.

 

한진중공업은 우수한 입지와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상품개발 및 설계를 바탕으로 서울, 부산, 제주, 통영, 남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최근 6년간 초기 분양율 100%를 유지해왔다. 특히 정비사업 분야에서 많은 실적과 경험을 보유한 한진중공업의 사업 노하우가 우량 사업지 발굴을 통한 분양 성공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.

 

한진중공업 관계자는, “분양을 성공적으로 이어오면서 주택브랜드 <해모로>의 위상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.”며, “금년에는 공급세대도 대폭 확대되는 만큼, 반드시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<해모로>의 위상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
 

 

 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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