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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重 <해모로 루엔>, 청약 1순위 마감, 최고 청약률 276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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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보도자료 등록일2017-07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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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역 내 해모로 브랜드 위상 확인, 제주도에서 프리미엄 아파트라는 인식 강해
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분양한 제주도 재건축 2호 아파트 단지인 <해모로 루엔>이 폭발적인 인기를 나타내며 1순위 청약 마감하였다.
지난 14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3일간 6천5백여명이 찾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<해모로 루엔>은 20일에 진행된 청약 1순위 접수 결과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일반세대 물량 39세대 모집에 3,245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83.2대 1로 마감하였다. 특히, 84㎡형 4세대 모집에는 1,104명이 몰려 276대 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, 76㎡형에서도 8세대 모집에 721명이 접수하여 90.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. 이 외에도 공급물량이 가장 많았던 59㎡형 A타입 23세대 모집에 1,261명이 몰려 54.8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총 4개 타입 모두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.
이와 같은 높은 인기는 어느 정도 예상되었던 결과였다.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뜨거운 더위 속에서도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<해모로 루엔>은 교통, 교육, 환경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장점과 브랜드 아파트라는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어 청약접수 전부터 실제 구매 의사를 밝힌 방문자 비율이 상당히 높았다는 것이 한진중공업 측 설명이다. 특화된 평면설계를 통한 넓은 거실과 주방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도 한 몫한 것으로 드러났다. 그 결과 지난 18일 특별공급에서도 미달 세대 없이 전 세대 공급 완료하였으며 20일 1순위 청약 접수에서도 조기 마감, 제주 지역 내에서 한진중공업 해모로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였다.
한진중공업 관계자는, “제주 지역 부동산이 잠시 주춤하고 있다는 여론이 많지만 모든면에서 지역 내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프리미엄으로 인기에 큰 작용을 했다고 본다.” 며, “지난 해 <해모로 리치힐>의 높은 인기가 이어져 지역 내 해모로 브랜드의 위상을 재확인 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고 평가하고 있다.”고 밝혔다.
한편, <해모로 루엔>은 총 157세대로 이루어졌으며, 이 중 55세대를 일반분양 하고 있다. 지하 2층 ~ 지상 최대 15층 규모 2개동 아파트가 건설되며 입주는 2019년 10월 예정이다. 당첨자 발표는 7월 27일 예정이며 8월 1일부터 3일까지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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